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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논란 美브랜드 국내에 매장 열어
입력
|
2013-11-01 03:00:00
3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국내 첫 매장을 연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베크롬비&피치’의 외국인 남성 모델들이 매장 앞에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새 매장 오픈이나 할인판매 등의 행사가 있을 때 근육질의 젊은 남성이 웃통을 벗고 고객들을 맞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베크롬비&피치는 키 크고 날씬한 백인 직원을 선호한다는 이유로 ‘인종 차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전영한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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