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훈과 열애설이 제기된 배우 배누리. 동아닷컴DB
조수훈 배누리 열애설
배우 조재현의 아들인 쇼트트랙선수 조수훈과 배우 배누리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연기자 배누리는 1993년생으로 올해 스무 살이다. 지난해 MBC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이 역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JTBC '친애하는 당신에게', KBS 2TV '드라마 스페셜' 등을 통해 얼굴을 내비쳤다.
쇼트트랙 선수 조수훈은 1989년생으로, 2012년과 2013년 전국동계체전 쇼트트랙 500m에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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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수훈과 열애설이 제기된 배누리.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