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륨 빠빠빠녀’ 모델 박경은이 메이드녀 변신한 셀카를 공개했다.
박경은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은 할로윈데이! 할로윈파티 못 가는 관계로 아쉬운데로 집에서 메이드복장 차려입고 셀카 뿌잉뿌잉 @_@ 무엇이든 시켜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경은은 할로윈 데이를 맞아 파티를 가지 못하는 아쉬움 마음에 집에서 메이드복을 차려입고 풍만한 가슴과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하고 있다.
박경은 메이드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옷 너무 잘 어울려요”, “가슴라인이 이쁘네요”, “메이드복 나도 입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각종 모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델 및 방송 등의 다양한 활동을 위해 트레이닝중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