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캡처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개그맨 신동엽이 그룹채팅 앓이 중이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그린라이트를 켜줘’에서는 여성의 프로필 사진 의미가 궁금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그는 “(그룹채팅이) 소소한 재미가 있더라”라며 즐거워했다.
하지만 허지웅과 성시경은 “우린 진짜 열심히 안 하는 거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한 번 시작해서 열 붙으면 100개도 하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에 네티즌들은 “자꾸 울리면 짜증나”, “처음에만 재밌다”, “신동엽 그룹채팅 앓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