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화면
과거 두 차례 외제차를 훔친 혐의로 검거됐던 개그맨 곽한구가 2일 케이블채널 tvN의 ‘SNL 코리아’에 등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특히 곽한구가 외제차 대리주차 직원으로 출연한 것에 대해 ‘범죄를 희화화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범죄를 옹호할 의도가 없었다. 곽한구가 다른 방송프로그램에 이미 출연했고, 대중들도 어느 정도 용서했다는 판단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사진|tvN ‘SNL 코리아’ 캡처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