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손에 손잡고’ 코리아나 근황은?

◇그때 그 사람(4일 오후 8시 30분)

 88 서울 올림픽 주제가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 올림픽 이후 이 노래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 이들은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이제는 방송인 클라라의 아빠로 더 잘 알려진 코리아나의 리더 이승규와 그를 응원하는 클라라의 영상 편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