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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물오른 청순미 “연예인 아냐?”

입력 | 2013-11-05 11:20:00

나연수 기자.


나연수 기자의 미모가 온라인상에서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나연수 YTN 기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나연수 기자는 꾸밈 없는 수수한 옷차림으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나연수 기자는 1986년생으로 올해 만27세다.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지난 2010년 YTN 13기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보도국 사회부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를 접한 누리꾼들은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더 예뻐졌네요"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안구 정화"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연예인 뺨치는 미모네"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날이 갈수록 물이 오르는 미모" "나연수 기자, 미모에 지성까지 진정한 '엄친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나연수 기자 최근 미모.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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