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SNS 등을 통해걸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헐리우드 스타 바네사 허진스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됐다.
이날 티파니는미국 뉴욕 ‘Pier 36’에서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YouTube Music Awards)에 참석해 소녀시대 ‘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수상했다.
여성스러운 튜브톱 드레스를차려입은 티파니는 이날 시상식에서 만난 바네사 허진스와 서로의 허리에 손을 감고 다정한 포즈로 인증샷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