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바네사허진스’
티파니와 바네사허진스의 인증샷이 공개돼 화제다.
4일 티파니는 미국 뉴욕 ‘Pier 36’에서 열린 제1회 ‘유튜브 뮤직 어워드(YouTube Music Awards)’에 참석해 소녀시대 ‘I Got a Boy’로 ‘올해의 뮤직비디오’를 수상했다.
특히 티파니는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여인의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끌었다. 바네사 허진스는 가슴라인이 절개된 과감한 드레스를 입고 매력을 과시했다.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둘 다 이쁘다”,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소녀시대 이젠 월드스타”, “티파니 바네사허진스, 올해 뮤비 축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