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번째 ‘청년드림 도시락토크-CEO와 점심을’의 초청자는 전주페이퍼의 주우식 대표(사진)입니다. 주 대표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는 지원자의 창의성과 도전정신 등을 고려해 7명의 점심 파트너를 선정한 뒤 14일(목) 전주페이퍼 전주공장에서 진행될 점심식사에 초대합니다.
참가를 원하는 청년 구직자는 7일까지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www.yd-donga.com)에 ‘CEO와 점심을 먹어야 하는 이유’ 및 간단한 자기소개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점심 파트너의 명단은 12일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