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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최양락-팽현숙 역할 바꾸기

입력 | 2013-11-07 03:00:00

◇웰컴 투 시월드(7일 오후 11시)




‘내 아들은 며느리의 마당쇠’라는 주제로 경험담을 나눈다. 개그우먼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과 역할을 바꾸어 자기가 밖에 나가 돈을 벌고, 남편이 집안일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힌다. 그는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던 남편이 요즘은 속옷을 깨끗이 빨아 정리까지 말끔히 해놓는다”고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