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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착시 의상’, 누드톤 볼륨 의상 “안 입었어?” 깜짝

입력 | 2013-11-07 09:57:00

서유리 페이스북


방송인 서유리가 '착시 의상'으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서유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m16' 때 사진이나 홍보 왜 안하냐는 많은 분들의 지적에 프로그램 특성상 의상이 좀 노출도가 있다보니"라며 "그래도 나름 예쁜 것 찾아 올리면 '실망이다', '노출증이다' 등등 그래서 'm16' 때 사진은 어지간하면 못 올릴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서유리는 피부색과 비슷한 의상을 입고 있어 마치 옷을 입지 않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이는 서유리의 볼륨 있는 몸매를 강조한 '착시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다.

현재 서유리는 케이블채널 tvN 'SNL 코리아'와 XTM의 랭크쇼 'M16'에 출연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유리 '착시 의상', 깜짝 놀랐다", "서유리 '착시 의상', 너무 파격이다", "서유리 '착시 의상', 진정한 착시 의상", "서유리 '착시 의상', 몸매가 대박이다", "서유리 '착시 의상', 섹시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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