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상견례’
박지성 상견례 소식이 전해졌다.
7일 오전 한 매체는 박지성 아버지 박성종 씨의 말을 인용해 “지성이가 출국하기 전 상견례를 가졌다. 결혼은 시즌을 마치고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박지성과 김민지 아나운서는 지난 여름 열애설이 터지면서 정식 교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지성 상견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부럽다”, “둘이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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