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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현, 영화 ‘동창생’서 하정우 뛰어넘는 먹방 화제

입력 | 2013-11-07 15:38:13


‘최승현 먹방’

영화 ‘동창생’속 최승현의 먹방이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장면은 북에서 내려온 명훈(최승현)이 위탁 입양된 집에서 식사를 하는 장면과 공작원인 황정숙 할머니 포장마차에서 국밥을 먹는 장면이 담겨 있다.

최승현은 평소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달리 입에 음식을 가득 넣고 복스럽게 먹어 새로운 매력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최승현은 “촬영할 때 정말 배가 고팠다. 음식이 진짜 맛있어서 열심히 먹었다”고 밝혔다.

최승현 먹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최승현 먹방도 멋지다”, “최승현 먹방, 뭘해도 화보”, “최승현 먹방, 동창생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승현 주연의 영화 ‘동창생’은 여동생을 살려주겠다는 제안으로 남에 내려와 킬러가 될 수밖에 없었던 19세 소년 명훈(최승현 분)의 이야기를 그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