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엄청난 길이 끝에는 바다가... ‘스릴 만점’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바다로 떨어지는 스릴 만점의 미끄럼대가 화제다.
터보건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미끄럼대는 지난해 CNN선정 ‘세계에서 가장 놀라운 워터 슬라이드 (World's craziest water slides)’ 라는 타이틀을 달기도 했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에 호텔이 서있고 호텔 앞 수영장에는 거대한 워터슬라이드가 펼쳐져 있다. 이 워터슬라이드는 수영장에서 시작해 절벽을 가로질러 바다까지 이어진다.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며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 l 온라인 커뮤니티
(바다로 떨어지는 미끄럼대)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