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진로, 진학 코치 사업설명회에서 많은 학원장, 교육관계자들의 공감 얻어학원장, 교과/비교과 강사 대상 별개 교육...11~14까지 이어져
11월 7일, 나라 국민들의 관심이 수능에 쏠린 가운데에도 TMD 교육그룹 인재양성 센터에 위치한 사업 설명회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설명회는 ㈜TMD 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진로/진학/컨설팅 지도 전문가 양성 과정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학원장, 교과목 강사, 비교과목 강사들로 가득 찼다.
이들이 사업설명회를 방문한 목적은 다양했다. 학원이 잘 안 되는 상황에서 진로교육을 접목시켜 차별화 시키고자 하는 분, 다른 진로교육 전문가 양성 교육을 받았으나 실제 강의 시 효과를 보지 못한 분 등 모두 각자의 이유로 설명회에 발걸음을 하였다.
이 같이 학원장 및 교육관계자들이 사업 설명회를 방문한 이유에는 서로 차이가 있었으나, 설명회 참여로 얻고자 하는 것은 크게 하나로 압축되었다. 박근혜 정부가2013년 진로 교육 원년의 해로 선포 하면서 개편된 교육정책, 속수무책 변화하는 교육시장에 불안함으로 손 놓고 있을 수 만은 없었기 때문이다.
고봉익 대표는 이들을 위하여 행진(TMD 교육 그룹 브랜드)의 진로/진학/컨설팅 교육 및 사업을 제시하였다. 진로교육이 업계 화두가 된 상황 중 에서도 특히 ‘행진’ 브랜드의 진로코칭에 대한 수요가 높은 데에는 이유가 있다. ‘행진’전문 코치 교육을 받아 학생들에게 진행되는 수업은 이미 6년간 300개 학교, 20,0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시행된 임상 수업을 통해 그 효과와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고봉익 대표는 설명회에서 ‘교구 중심으로 설계된 행진만의 진로 교육은 전후 무후하여 타사의 모방이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교육연구소와 같은 전문교육 기관은 물론, 행진 코칭에 대한 개개인의 수요도 크 다’고 하였다. 설명회는 끊임 없이 변화하는 교육계 트렌드에 위기의식을 느끼는 학원장들, 교육정책 변화에 맞는 진로교육 사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찾은 사람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다.
학원장 및 교육 관계자들의 공감을 얻고 호응을 이끌어낸 이번 사업설명회는 앞으로도 열릴 예정이다. 설명회는 11일에서 15일까지 진행되며 고봉익 대표는 크게1) 2014년 진로시장이 뜬다! 2) 진로진학코칭 사업모델 3) 진로진학전문가가 되는 법 등의 내용을 바탕으로 강연 한다. 11일 교과목 강사(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등),12일 학원장 대상으로 진행되며, 14일 비교과목 강사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www.happycoach.co.kr) 또는 전화 (02-595-5545)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행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www.happycoach.co.kr)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