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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남친 체력자랑’ 김준희, 충격 볼륨 수영복 자태

입력 | 2013-11-08 14:12:00


김준희, 에바주니

김준희

8세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방송인 김준희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김준희는 TrendE(트렌디)채널의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2' 최근 녹화에서 "남자친구가 에너지가 넘쳐서 나랑 코드가 잘 맞는다. 오히려 제가 체력이 어마해서 남자친구가 힘들어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발언 내용이 알려지자 인터넷에서 김준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남다른 패션감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김준희는 간혹 자신의 쇼핑몰 모델로 서기도 한다. 그중 가슴과 치골라인이 한껏 강조된 수영복을 입은 채 섹시한 자태를 뽐내는 화보 사진은 다시 화제가 됐다.

김준희는 '트렌디 랭퀸쇼2' 외에도 스토리온 '렛미인3', FashionN '팔로우 미 2'에서 진행자이자 뷰티-패션 멘토로 활약 중이다.

사진='김준희 수영복' 에바주니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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