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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희, 구릿빛 비키니 몸매… “8살 연하 남친은 좋겠네”

입력 | 2013-11-08 15:41:00


김준희의 비키니 몸매가 새삼 화제다.

김준희는 홀터넥 스타일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홀터넥은 목 뒤로 끈을 묶어 가슴을 모아주는 ‘볼륨업’ 스타일이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김준희는 비키니에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는 건강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준희 비키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남친이 정말 부러워”, “8살 연하 남친은 좋겠네”, “그 친구 몸이 화가 나 있다던데 어쩌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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