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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관문’ 배슬기 팜 파팔 스틸컷, 블랙 란제리 노출

입력 | 2013-11-08 20:47:00


사진=‘야관문 배슬기’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

'야관문' 배슬기

배우 배슬기가 영화 '야관문' 스틸 컷을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관문' 측은 최근 배슬기의 섹시한 매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은 열연하고 있는 배슬기의 모습을 담고 있다. 배슬기가 고개를 숙이자 깊이 파인 셔츠에 가슴라인이 노출됐다.

또 다른 사진 속 배슬기는 셔츠를 벗으며 블랙 란제리를 노출했다. 가녀린 몸에 비해 풍만한 볼륨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배슬기는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취재진 인터뷰에서 "'야관문' 출연 후 악성댓글 때문에 많이 괴롭고 마음고생도 하고 울기도 많이 울었다"고 말했다.

배슬기는 "그때 친구가 '너 앞으로 할 작품 100개 중 하나다. 연연하지 마라'고 했다. 그 말에 힘을 많이 얻었다"고 전했다.

사진='야관문 배슬기' 비욘드필름에이트웍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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