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김예원 트위터
‘김예원 하얼빈’
김예원이 하얼빈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김예원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눈을 받아내려는 노력. 첫눈이라니. 첫눈이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예원 하얼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하얼빈에는 무슨 일로?”, “나도 하얼빈 가 보고 싶어”, “그곳은 벌써 첫 눈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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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예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