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타킹’
'민요스타' 송소희(17)가 '스타킹'을 다시 찾았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는 송소희가 '민요신동' 김효슬 양을 응원하기 위해 출연했다.
송소희는 이날 창작 국악가요 '배 띄워라' 무대를 선보여 시원시원하고 착착 감기는 음색으로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송소희는 2010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하는 등 현재 다양한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다.
사진=송소희, SBS '스타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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