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해명
이지아 해명이 화제다.
사진제공='성형의혹' 이지아/MBC, SBS
그러면서 이지아의 전작인 2011년 드라마 '나도 꽃'에 출연했던 모습이 회자되고 있다. 극중 이지아는 털털한 여경으로 분해 호평을 받았다.
당시 이지아는 최근 모습과 비교해보면 앳되고 청순한 모습이다. '세 번 결혼하는 여자'를 통해 드라마에 복귀한 이지아는 전보다 부어 보이고 부자연스럽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이지아의 소속사는 이지아에 대한 성형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10일 이지아에 대한 성형 의혹에 대해 "몸이 안 좋아 부기가 있는 상태로 촬영했다"면서 "실제로 보면 화면처럼 보이지 않는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