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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서 열린 익스트림 대회

입력 | 2013-11-11 03:00:00


아웃도어 브랜드 살레와는 10일 서울 북한산 인수봉 일원에서 ‘2013 살레와컵 서울익스트림대회’를 열었다. 수직에 가까운 경사의 암벽에서 100kg 무게의 추를 들어올리는 ‘하울링’ 종목 참가자들이 경기 종료 후 포즈를 취했다.

살레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