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상무, K리그 챌린지 11연승 질주 ‘1위 확정’
상주상무가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1위를 확정했다. 상주는 10일 고양 HiFC와 32라운드 원정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챌린지 11연승을 이어간 상주는 21승8무3패(승점 71)로 2위 경찰축구단(19승4무9패, 61점)과 승점 차를 10으로 벌리며 남은 3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1위가 됐다. 상주상무는 K리그 클래식(1부 리그) 12위 팀과 12월4일과 7일, 홈 앤드 어웨이로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스위스대표팀, 한국과 평가전 최정예 멤버 소집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