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신장이식 이재현 회장 재입원
입력
|
2013-11-11 03:00:00
8월 말 신장이식 수술을 받고 지난달 31일 퇴원한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진)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10일 만에 다시 서울대병원에 입원했다.
10일 CJ그룹에 따르면 퇴원 후 자택에 머물며 격리 치료를 받아오던 이 회장이 이달 5일 통원치료를 받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CJ그룹 관계자는 “정밀 검진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아 이날 재입원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회장 측은 28일 오후 6시까지로 돼 있는 이 회장의 구속집행 정지기간 연장 신청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권기범 기자 ka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