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빼빼로데이'/MBN
환경운동연합 바다위원회 등 환경단체는 10일 빼빼로 등 일부 제과업체에서 생산하는 초코과자에 일본 후쿠시마산 원료가 사용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방사능 오염지역인 일본 후쿠시마 등에서 온 원료가 초코과자에 사용되면 방사능 노출의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환경단체는 이들 업체에서 수입한 일본산 원료의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일본 원료가 들어갔다니 몰랐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좀 불안하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확실하게 알고 싶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설마 방사능 오염이 됐겠어",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먹을 게 없네", "'빼빼로데이' 빼빼로 방사능 우려, 충격적인 사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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