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가정사’
개그우먼 이영자가 자신의 가정사를 고백했다.
이영자는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자신의 과거사를 언급하며 출연자를 위로했다.
MC 이영자는 “옛날에 우리 집이 생선가게를 했는데, 그 때 차별을 많이 당했다”며 “엄마가 택시를 타면 비린내가 난다며 승차 거부를 당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는 11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