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대표 김진홍)가 구운 감자칩 21개(23g)의 칼로리가 93칼로리에 불과한 ‘스페셜K 라이트 칩’을 출시했다.
스페셜K 라이트 칩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바삭하게 구워낸 감자칩에 양념을 더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스낵이다. 특히 칼로리가 낮아 남녀노소는 물론 몸매 관리 중인 여성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스페셜K 라이트 칩은 사워크림 어니언맛과 허니바베큐맛으로 출시됐으며, 소비자가격은 70g(약 3회 제공량)에 2950원이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