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생일파티’
박봄이 산다라박의 생일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12일 박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다라야(HAPPY BIRTHDAY. DAR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생일은 맞은 산다라박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헐. 올해 생일은 조용히 집에서 지나가나 보다 했는데…. 우리 멤버들과 스태프들이 날 위해 준비한 서프라이즈 생일파티. 감동”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 그는 “나와 생일이 같으신 우리 채린이 어머니. 이런 인연이 또 있을까요. 매년 신기해하고 있어요. 어머님도 생신 너무 축하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라며 같은 팀멤버의 씨엘의 어머니에게도 생일 축하 멘트를 남겼다.
‘산다라박 생일파티’을 본 네티즌들은 “산다라박이 벌써 서른이야~”, “산다라박 생일파티, 정말 즐거워 보인다”, “산다라박 생일파티, 언니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