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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 산타 캠페인’ 진행

입력 | 2013-11-13 13:23:00


㈜바슈롬코리아(대표 김형준)의 프리미엄 렌즈관리용액 브랜드 바이오트루는 오는 1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바이오트루 온 세상 촉촉 그린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회사는 이날 캠페인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연계 프로그램으로 바이오트루 그린 산타들이 서울 주요 지역을 돌며 바이오트루 다목적 렌즈관리용액을 증정한다. 또한 샘플링 이벤트와 캠페인 기간 눈이 내리는 날 바슈롬 페이스북에 댓글을 남기면 선착순 30명에게 바이오트루 정품을 증정하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바이오트루의 이번 캠페인은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20시간까지 촉촉한 렌즈 착용감을 유지해주는 ‘바이오트루’와 함께 겨울철 안구 건조를 예방하며 눈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8일 행사에는 3년째 바슈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캠페인 홍보대사로 참여해 캠페인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한예슬은 그린산타로 변신해 팬들과 함께하는 팬미팅 행사를 함께 가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바슈롬 마케팅팀 김대룡 차장은 “건조한 겨울철 콘택트렌즈 착용자라면 눈을 촉촉하게 관리하며 눈 건강을 위한 관리에 신경을 기울어야 안구 건조증과 같은 눈 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은 렌즈 착용자들의 겨울철 건강한 렌즈착용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바이오트루로 오랜 시간 동안 촉촉하고 편안하게 렌즈 착용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슈롬의 프리미엄 렌즈관리용액 브랜드인 ‘바이오트루’는 천연 윤활성분인 히알루론산(HA)을 함유해 최대 20시간까지 습윤 상태를 유지해주고, 편안한 렌즈 착용감을 제공해 꾸준한 판매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조창현 동아닷컴 기자 cc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