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미란다 커, 상의 ‘훌러덩’… “무슨 말이 필요하냐”
입력
|
2013-11-13 14:36:01
톱모델 미란다 커의 화보가 새삼 화제다.
공개된 ‘빅토리아 시크릿 뮤즈였던 미란다 커’라는 제목의 사진은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동했던 미란다 커의 화보를 한데 모은 것이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팬티 하나만 입은 채 섹시한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섹시한 미란다 커의 몸매 라인을 고스란히 엿볼 수 있다.
미란다 커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숨이 막히네” “미란다 커는 섹시 최강이다” “무슨 말이 필요하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