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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 커 화보, 상반신 노출… “바나나가 부러워”

입력 | 2013-11-13 14:35:10

출처=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미란다 커 화보’

톱모델 미란다 커(30)가 상반신을 노출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미란다 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붉은색 모자를 비스듬히 쓴 채 바나나를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미란다 커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바나나만으로 상반신을 가리는 아찔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란다 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바나나로 전화 받나?”, “정말 섹시하네”, “미란다 커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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