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림 글래머’
게임해설가 정소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소림(41)은 지난 13일 ‘2013 대한민국 게임대상’ 진행을 맡았다. 40대지만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나와 몸매를 과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소매 드레스를 입은 정소림은 관능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정소림 글래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40대 글래머 몸매 대박이다”, “부럽다”, “남편은 정말 행복할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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