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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빵 먹던 중 ‘빵’… “이름처럼 사랑스러워”

입력 | 2013-11-14 16:35:43

사진= 추사랑 페이스북


‘추사랑 빵’

‘추성훈 딸’ 추사랑이 이번에는 빵을 집어 들었다.

추사랑 페이스북에는 지난 13일 ‘빵 먹다가 빵’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른손에 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이는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듯 남다른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추사랑 빵’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고 배야, 빵 터졌네”, “귀엽다”, “추사랑 빵도 잘 먹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