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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포토] 서인국, “사람 냄새 나는 배우 되고싶다”

입력 | 2013-11-15 15:14:46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스크린 신고식을 치렀다. 영화 ‘노브레싱’에서 은둔형 수영천재 원일 역을 맡은 서인국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브레싱’은 수영천재로 불리는 고교생들의 우정, 사랑 그리고 꿈을 응원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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