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15일 SBS 새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는 전지현의 첫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지현은 대본에 집중하고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전지현 촬영장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지현 촬영장, 얼굴에서 빛이 나네” “전지현 촬영장, 우월한 외모다” “전지현 촬영장, 범접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에서 온 그대’는 400년 전 지구에 떨어진 외계남 도민준(김수현 분)과 도도한 한류 톱스타 천송이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월 말 첫방송 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