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240년 전 로봇’
‘240년 전 로봇’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공개된 ‘240년 전 로봇’ 게시물 속에는 인형과 인형 안쪽에 자리 잡은 기계 부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로봇은 약 600개의 부품으로 이뤄졌으며 글을 쓰는 동안 눈동자가 글을 따라가는 등 세밀한 동작이 가능하다.
‘240년 전 로봇’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는 정교함”, “대박이다”, “사고 싶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