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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참옻나무 진액

입력 | 2013-11-18 03:00:00


17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금계마을 옻 작업장에서 주민들이 참옻나무에 불을 그을려 전통 방식으로 진액을 채취하고 있다. 지리산 참옻나무는 토종 종자이기 때문에 품질이 좋아 생산량이 모자랄 정도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함양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