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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추워지기 전에…

입력 | 2013-11-18 03:00:00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 공원까지 총 10km를 달리는 ‘2013 나이키 위런 서울 10K’ 행사가 17일 오후 열렸다. 이날 오후 3시 광화문광장에 모인 약 3만 명의 대회 참가자가 출발 신호가 울리자 힘차게 달려 나가고 있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