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TMD교육그룹, 동아일보 전국 ‘6주 무료 진로코칭 캠페인’ 실시…1,000명 선발

입력 | 2013-11-18 13:54:55

- 42일간의 교육으로, 내 아이의 꿈 현실화…독보적 진로교육 정평난 ‘㈜TMD 교육그룹’ 진행
- 초.중생1,000명 모집, ‘꿈’과 ‘끼’ 키우는 6주간의 무료 진로교육 실시




동아일보와 ㈜TMD 교육그룹은 올 겨울방학, 전국 초 5∙6학년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6주 무료 진로코칭을 제공한다. 이번 무료코칭 캠페인은 대한민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주는 진로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진로교육의 중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6주 무료코칭 캠페인을 주관하는 ‘㈜TMD 교육그룹’의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한 이현미 지사장의 학생 변화사례를 들어보자.

매 들어도 공부 멀리하던 학생, 진로교육 통해 우등생 된 사연
올 여름,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에 ‘진로교육 전문회사TMD 교육그룹’을 찾았다가 진로코치 프로그램(행진)의 지사장이 된 이현미씨는, 진로교육을 통한 자신의 자녀 변화는 물론, 본인이 가르치는 학생들의 변모에 놀라워하고 있다.

고1이지만 공부해야 할 이유를 몰라서 성과를 못 내던 한 남학생은 진로코칭을 받고, 자신이 자동차 계열에 적성∙재능∙흥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학생은 꿈을 이루려 자연스레 공부에 흥미를 붙이게 되었고 수업 조차 가지 않았던 예전의 본인이 누구였냐는 듯 중간고사 반6등, 기말 고사 반2등의 쾌거를 이루었다.

지사장은 이외에도 수많은 학생들이 꿈을 찾았고 자신의 길을 향해 열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피디의 꿈을 가진 한 지도 학생은 올 해, 진로설계가 확고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수시전형’을 통해 숙대 미디어학부에 진학했다고 한다.

그녀는 ‘진로교육 중요한 것 다 알죠. 실천하지는 않잖아요. 실제로 행동해야 내 자녀가 바뀝니다.’라며  ‘공부만 잘하면 다인 줄 아는데, 입학사정제로 교육정책이 바뀌어 진로가 확실한 학생들은 무조건 성공합니다’고 덧붙였다.  처음에는 진로교육의 효과에 의문을 품고 있던 지도학생들의 학부모들도 이젠 ‘안일한 생각에 놓칠 뻔했던, 최고의 선택이었다’ 며 기뻐하고 있다. 꿈을 찾은 학생들에, 그녀의 진로수업은 학생 이탈 률 0%를 자랑한다 한다. 

TMD 교육그룹 주관, 동아일보가 주최하는 6주 무료코칭 신청방법
이들처럼 진로 교육을 통해 자녀의 ‘꿈’과 ‘끼’를 키우는 겨울방학을 보내고자 한다면 ‘6주 무료코칭 캠페인’을 신청∙접수 하길 바란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1. 자기이해 2. 세계 발견 3. 직업/학과탐색 4. 진로 설계 및 다짐의 순서로 교육 받게 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흥미∙적성∙재능을 탐구한 후 교구를 통한 게임∙활동들을 통하여 자신의 가치관과 꿈을 정립하게 된다. 이 후 관련 진로 직업 및 주변 고등학교∙대학∙학과를 탐색할 예정이다.

신청은 진로교육을 희망하는 초등 5,6학년 및 중학생 또는 희망 교육기관 (학교, 학원, 공부방, 문화센터, 교회학교)을 대상으로 한다.인원 모집은 11월 12일에시작되어 12월 3일에 완료되며, 행진 홈페이지happycoach.co.kr에 접속하여 신청동기 등을 기재해 접수하면, 12월10일에 선발 결과가 개별통보 될 예정이다.

수업은 겨울방학 중 6회 (한 회당 2시간) 진행되며 수업 일시는 교육장 별로 상이하여 추후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진(행복한 진로) 홈페이지 (happycoach.co.kr) 또는 1599-7109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