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도희, 타이니지 트위터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찰진 전라남도 여수 사투리 대사를 치며 인기몰이 중인 걸그룹 타이니지의 멤버 민도희가 서태지 따라잡기에 나섰다.
지난 16일 민도희가 소속된 타이니지 트위터에는 "서태지 선배님 따라잡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민도희는 '응답하라1994'에서 가수 서태지의 열혈 팬인 조윤진을 연기 중이다.
민도희의 '서태지 따라잡기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민도희, 귀엽다", "민도희, 서태지 광팬 연기 정말 웃김" "민도희, '응답하라 1994' 너무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타이니지 트위터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