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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혁스도그, 무슨 맛이길래? ‘대박 간식’

입력 | 2013-11-18 11:38:00


'진짜사나이' 혁스도그. MBC 제공

배우 장혁이 신메뉴 '혁스도그'로 '혁장금(장혁+대장금)'에 등극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이하 진짜 사나이)'에서는 출연진이 해군 광개토대왕함에서 군대 체험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의 멤버 박형식과 함께 일일 조리병에 도전했다. 장혁은 자신의 이름을 딴 핫도그인 '혁스도그'를 선보여 호평을 얻었다.

장혁은 "17년 동안 핫도그만 만들었다"라며 자신의 레시피로 핫도그를 만들었다. '혁스도그'에는 소시지와 계란, 피클, 케첩과 마요네즈 등이 재료로 들어갔다.

장혁의 핫도그를 맛본 사람들은 "혁신적이다", "맛있다" 등 칭찬하면서 '혁스도그'라는 이름의 간식메뉴를 병사들에게 나눠줬다.

이에 누리꾼들은 "'진짜사나이' 장혁의 '혁스도그', 맛있어 보인다", "'진짜사나이' 장혁의 '혁스도그', 먹어보고 싶다", "'진짜사나이' 장혁의 '혁스도그', 만들어 봐야 겠다", "'진짜사나이' 장혁의 '혁스도그', 간단한데 맛있나 보다", "'진짜사나이' 장혁의 '혁스도그', 대박 간식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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