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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등장에 ‘벌떡 일어나’

입력 | 2013-11-18 11:40:17


‘추성훈 딸’ 추사랑이 엄마의 등장에 물개박수로 화답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오사카에 위치한 시댁에 방문한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엄마의 목소리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이어 현관으로 달려나가 엄마를 맞이했다. 특히 ‘물개박수’로 엄마의 등장을 환영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물개박수’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개박수 귀여워”, “사랑이 애교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