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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빈 태교여행, 임신 8주차 아내와 몰디브로… “축하”

입력 | 2013-11-18 17:47:00


‘배수빈 태교여행’

배수빈이 태교여행을 떠난다.

배수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수빈이 내년 여름 아빠가 된다. 아내가 임신 8~9주차가 됐다”고 18일 전했다.

배수빈은 또한 드라마 촬영으로 미뤘던 신혼여행을 떠난다. 결국 신혼여행을 미뤘던 배수빈은 태교여행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배수빈은 지난 9월 8살 연하 일반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배수빈 태교여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축하축하”,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정말 행복할 듯”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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