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이색기록 148개’ 더 놀라운것은...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지름이 5m가 넘는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에서는 한 남성이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모습을 담은 단편 다큐멘터리 영상이 올라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인 애쉬리타 퍼먼 씨다. 그는 지난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 148개의 분야에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더욱 놀라운 것은 남성의 나이가 올해 59세(1954년생)라는 점.
누리꾼들은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허리힘이 부럽다" "60을 앞둔 나이에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유튜브 캡처
(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