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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사랑을 담아… 5인 5색 크리스마스트리

입력 | 2013-11-19 03:00:00


18일 부산 해운대구 파라다이스호텔 로비에 ‘위드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제작된 5개의 크리스마스트리가 전시됐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 캘리그래퍼 공병각, 슈즈 브랜드 신(SYNN) 김리온 대표, 디자이너 전원제 등 5명이 직접 제작했다. 이번 작품은 12월 말까지 전시된 후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서영수 기자 kuk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