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남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한채영(왼쪽), 한채영과거 화보. 사진=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인스타일 제공
‘아들 출산 후 복귀, 한채영 ‘예쁜 남자’ 제작발표회’
배우 한채영이 아들 가진 애엄마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채영은 1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새 수목드라마 '예쁜 남자' 제작발표회에 아이유-장근석 등과 함께 참석했다.
장근석은 지난해 5월 KBS 드라마 '사랑비' 종영 이후 1년 6개월여만의 복귀이며, 아이유는 지난 8월 KBS '최고다 이순신' 이후 짧은 가수 활동을 마치고 다시 드라마에 복귀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한채영은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한 '애엄마'답지 않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채영 제작발표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한채영 제작발표회 애 낳고도 몸매 대박", "한채영 제작발표회 사진 보니 아들 가진 엄마 같지 않다", "한채영 제작발표회에서도 여신 미모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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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제작발표회 사진=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