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잘키운딸하나’ 박한별 숏커트 변신… 미소년 못지 않은 우월 외모
입력
|
2013-11-19 11:05:42
배우 박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숏커트로 파격변신했다.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극본 윤영미, 연출 조영광)에서 장하나 역을 맡은 박한별은 트레이드 마크인 긴 생머리에서 짧은 커트 머리로 파격적인 스타일 변신을 감행했다.
박한별은 장하나 역의 또 다른 이름인 장은성으로서의 삶을 그려내기 위해 데뷔 11년 만에 긴 생머리를 자르고 극강의 꽃미모를 지닌 미소년 고등학생으로 변신했다.
박한별 숏커트 변신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한별 숏커트, 역시 패완얼이다” “박한별 숏커트, 뭘해도 이쁘네” “박한별 숏커트, 눈부시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