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SBS
‘박한별 숏커트’
배우 박한별이 데뷔 후 11년 만의 숏커트에 도전했다.
박한별은 최근 SBS 새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장하나 역에 캐스팅, 캐릭터를 위해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박한별 숏커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헤어스타일 완성은 얼굴”, “박한별 숏커트 잘 어울린다”, “어떠한 헤어스타일도 소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오는 2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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