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거대 훌라후프 돌리는 남자/SBS 캡쳐화면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온라인에서는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는 미국인 애쉬리타 퍼먼으로 알려졌다. 그는 1979년부터 각종 세계 기록에 도전해 현재 148개의 분야에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남자는 거대 훌라후프를 세 바퀴 반 돌려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에 누리꾼들은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 대단한 집념이다",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 어떻게 돌리는지 신기하다",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 저게 가능할까?",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 박수가 절로 나온다", "'거대 훌라후프를 돌리는 남자', 기네스 등재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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